자존감이 낮아지면 가장 위험한게 그 핑계로 이기적으로 행동함.철저히 본인 위주로 생각해서 자기객관화가 없어지고 남탓만 하게되더라고..
ex:왜 남자들이 대쉬를 안할까?
-보통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면 원인을 찾는데 현숙은 회피하고 그 이유를 밖으로 돌림.근데 사랑은 받고싶으니까 계속 답 없는 질문은 꾸준히 하고 또 우울해하고..이걸 속으로만 하면 그나마 나은데 현숙은 주위사람들한테도 시전함.확신이 없고 듣고싶은 답만 듣고싶으니 답을 해줘도 시큰둥.이게
반복되니까 자기연민은 극으로 향함.
ex:광수의 미안하다는 말에 기분나빠함
-너무나 자기연민의 증상ㅠㅠ상대방 말을 내 위주로 해석하고 내 처지만 생각하니까 곡해하는거야..광수가 선택을 안해서 미안한맘으로부터 나온다는말이라는 것은 중요하지않음.오직 선택안받은 불쌍한“나”에 빠져버린거,,,
지금 연애가 아니고 본인에 대해서 알아가고 객관성읗 기르는게 시급해보이네.저렇게 자존감이 바닥일수록 오히려 냉정하게 말해줘야지 정신차려지더라고(나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