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가 더 나쁘다고 옥순이 덜 나쁘다는 글 아님
옥순 충분히 나쁘고 불쾌함 도찐개찐
영숙이 영철도 살짝 걸친 상태에서 경수랑 대화하는 시기에
옥순이랑 그 옆 대각선으로 정희가 있는 가운데에 순자가 앉음
구도상 옥순이랑 정희 사이에 순자가 앉게되는데 다른 자리도 많고 널널한 당시에 순자가 '직접'그 사이에 가서 앉음
아파서 쓰러질거 같을 때 옥순패거리네 이불에 눕기 싫어서 얼굴 하얗게 질리도록 아파도 안눕던 순자가 그 여자들 틈에 직접 가서 앉았다는건 저때까지만해도 순자가 옥순패거리 들한테 당하는 일은 없던거로 예상됨
그리고 그때 순자는 경수랑 영숙 대화하는거 보고 질투를 함 그때 정희가 순자보고 웃으면서 파국이다ㅋㅋ 이러고 순자는 질투를 삭힘
그러고나서 옥순이 경수랑 영숙이 대화라는데 가봐라 하고 부추기고 하지만 순자는 예의가 있으니 가긴 가지만 금방 나갔고
이 장면들만 봐도 순자가 옥순이랑 정희랑 사이가 나쁜건 아니었던거로 추측됨
영숙은 이때 경수가 완전 순자한테 푹 빠진건 아니고 본인도 알아볼 마음이 있구나? 슈데 지 한테 쓰겠다 소리 들었고
같이 알아보려던 영철이는 대화 자꾸 해보니 생각보다 본인 맘대로 안움직여주고 원하는 대답을 안해주니 본인이 어떻게 감당 못할거 같다는 소리하면서 영철을 끊어버림
그러고 여차저차 영숙이가 순자 불러서 우리 대화좀 하자 해놓고 순자한테만 답을 얻으려는 식의 대화를 하려는데 순자는 그건 아닌거 같고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경수 알아가자 니맘내맘 서로 물어보지 말자는 식으로 똑똑하게 대처하니까 영숙이 그게좋겠다 하고 대화 끝냄
이제 밑에 쓰는 내용은 그냥 내 글이 더 신빙성? 있어지도록 내뇌피셜 돌려서 쓰는건데
누가봐도 경수랑 순자랑 잘되어가고 있었고 다들 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영숙이 끼어들어서 불편하게 된 상황인데
안그래도 관종이라 멀쩡하다가 갑자기 숨헐떡거리면서 나 아프다 손가락 들이밀고
광수한테 딴 남자 계속 물어보고
상대 기분 이해못하고 자꾸 본인이 하고싶고 듣고 싶은 말만 하고
남의 방에서 대화하는데 주인 나타났다 사라졌으니 자리 옮길까 권유해도 뭐하러 그러냐식으로 자기 중심적 사고 방식의 행동을 하는데
꼽사리 취급 당할 본인 위치가 얼마나 싫겠어
사실 영숙 입장이 아니더라도 최커가 아니면 계속해서 다른 사람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맞지. 경수를 알아보려는 영숙 행동이 잘못된건 아님
근데 경수랑 대화했더니 본인이 2순위에 1등 순자도 100%는 아니라 하고 대화 당시에 슈데 얻으면 본인한테 써주겠다 하니 영숙 입장에서는 순자가 경수 싸고돌았어서
어쩌면 옥순이나 정희처럼 안전히 최커 이룰 수 있는 본인의 위치를 순자 때문에 못이룰뻔 한거 아니냐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순자를 모는 미끼를 던졌고
이걸 이간질하고 남 욕하는거 너무 좋아하는 프로 분탕질러 옥순이 기가막히게 문게 아닌가 싶음
영숙이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거 보면 정확한 맥락 없이 주저리주저리 엄청 돌려 말하는게 종종 보이는데
이런 애들이 내 입으로 직접 주어에 대해 말하기는 모양빠지니까 너가 알아서 해석해서 나한테 그 답을 주면 내가 못이기는척 맞춰줄게
같은 성향 같은데
옥순이가 달달하게 물어서 동네방네 떠드니까
영숙이는 얼마나 좋아
옥순이가 대놓고 그녀가 경수를 너무 쥐고 안놔줬어~
솔직히 둘이 얼굴 합도 별로임ㅋ
이지랄 해주는데 저 말 다 영숙이가 하고 싶고 듣고 싶던 말 들일거 아냐
배겨?
얼마나 맛나
날이면 날마다 옥순이가 순자 까주는데
옥순이야 원래 주변 이간질 해서 초토화시키고 싸우는거 구경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니 자꾸 먹이주는 영숙이가 즐거운거고
옆에서 듣는 정희는 어차피 본인 남자랑 여기 있는 여자애들이랑 엮이는거 없으니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장단 맞추면서 같이 까고
셋이 얼마나 재밌어 신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