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해먹이고 물떠오라고 농담해도 지랄안하고 방송이라고 팩트 찹찹 발라주며 그루밍 신경써주고 헌신적이고 자기가 무슨 말만 해도 꺄르르 터지고 진짜 요즘 흔치않는 꿈의 신붓감 아니냐고
진짜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남출들은 대부분 저러면 31기 영호처럼 바로 넘어갈 것 같아
근데 경수는 그게 모든걸 압도할만큼 큰 매력은 아닌 것 같아서 문제임
그치만 또 30기처럼 나솔에서만 저러고 최커로 나가면 갑자기 천생연분이 될 수도 있고 뭐 사람 일이란 모르는 거니까
31기도 30기처럼 존버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이 통할지 너무 궁금함
31순자는 30옥순처럼 티 하나도 안내고 안쪼는 타입은 아니라서 그게 또 변수이기도 하고
담주까지 존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