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ㅈㄴ 내 취향이라 그런가?ㅋㅋㅋㅋ 아님 내가 아직 어려서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건가 ㅋㅋㅋㅋ
걍 아침 준비 혼자 하는 것도 호감이고 좀 엉뚱하긴 한데 그냥 귀엽게 보이고
영자님 불러서 말하는 것도 자기를 남자로 보지 않는 누나한테 어필하려는 노력 같아서 오히려 귀여움..ㅋㅋ쿠ㅜㅜㅜ 남들은 어리다 뭐가 하는데 나는 나이 때문인지 오히려 영식 입장에 더 이입되서 내가 다 서럽더라고
막 성질내거나 욱하는 모습도 없고 뒤끝도 없고 괜찮아보이던데
걍 아침 준비 혼자 하는 것도 호감이고 좀 엉뚱하긴 한데 그냥 귀엽게 보이고
영자님 불러서 말하는 것도 자기를 남자로 보지 않는 누나한테 어필하려는 노력 같아서 오히려 귀여움..ㅋㅋ쿠ㅜㅜㅜ 남들은 어리다 뭐가 하는데 나는 나이 때문인지 오히려 영식 입장에 더 이입되서 내가 다 서럽더라고
막 성질내거나 욱하는 모습도 없고 뒤끝도 없고 괜찮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