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질을 해줬어야지 안해줘서 섭섭하다는데
방송보는 시청자도 제작진이 보여주는 장면으로만 유추 가능한 상황인데 같이 출연하는 사람들끼리도 함부로 속단할 수 없는게 나솔 아닌가..그래서 호감있다가 오해 생기고 사랑의 작대기가 엇갈리기도 하고 이 프로 안나와 본 것도 아니잖음
오히려 영숙이 정숙한테 김칫국 마시고 언질(결국 본인도 어떤 언질했어야하는 물음에 제대로 대답도 못함)하는게 도끼병 아닌가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원하는 판으로 안 흘러가니 영숙한테 골 부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