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불호 의견내기가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였음
(당장 같은 기수 영숙도 호불호 많이 갈리는 출연자인데
불호의견도 호의견도 서로 각자들 달리는 편)
그러다가 선 넘거나 궁예 심한 불호의견 나오면 중간 입장에 있던 사람들이 눌러주고,
새로운 기수 나오면 또 환기 되던게 평소 나솔방.
2. 물론 특정 출연자들을 좋아해서 칭찬하거나 찬양하는 덬들도 있긴 했음.
근데 단순하게 플러스적인 개인감상일뿐
22기처럼 뫄뫄를 그동안 왜 깠는지 모르겠다 !!!! 뫄뫄 억까당하네 이게 뭐가문제??? 불호인 사람들이 다 잘못됐어 !!! 라는 뉘앙스의 출연자 덕질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음
(덕질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결론
1번처럼 그동안의 나솔방 분위기가 맞는건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으나 ......
2번의 등장으로 평소랑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니 이질감이 느껴지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