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지간한 불편러인데 오늘 딱히 불편한 거 없이 잘 봄. 추리닝이라는데 자꾸 잠옷 아니냐고 한 거에서 응? 왜 자꾸 그러지 싶은 정도? 불호 반응 있어서 내가 사람볼 줄 모르는건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