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로 데이트할때 영숙이 자기 칭찬해보라고 할때부터 광수 말이 없어졌네ㅋㅋㅋ광수는 영숙이 영수랑 끝났다고 말했는데 영수랑 정리가 되어있기는 커녕 영수가 하는 칭찬에 신나서 웃고있고ㅋㅋㅋㅋ광수는 이게 맘에 걸렸는지 영숙이랑 대화할때 영수랑 빨리 정리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봄.근데 영숙의 돌아오는 대답은 영수님이 차선책이 있냐고 물어보는 애매한 대답ㅋㅋㅋ이 모습에 미음이 식지 않았나 싶네ㅋㅋㅋㅋ그리고 영자랑 영수 엮는 얘기도 한 몫 하 것 같음ㅋㅋㅋㅋ영숙이 뜨끔했는지 영자 얘기한건 광수랑 멀어지게 하랴고 한게 아니고 영수도 영자의 순위권에 있다고 하니까 광수는 단호하게 영자님은
지기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끊어버림ㅋㅋㅋㅋ반감 되는 빌드압이 오지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