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다 플러팅 맞고 관심있어서 첫날 술자리에서도 내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자기소개에서 나이랑 아이 유무알고 혼자 정리한 느낌임

경수가 찐으로 관심있던 2.5명은 영숙 정희 옥순 이 셋 같음

근데 영숙 정희 탈락시키니까 남은 사람은 옥순이고

본인이 뱉은 2.5명은 맞춰야겠으니 그다음인 현숙 말하고..

옥순 현숙을 대외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이둘이 찐 1,2위는 아니라

고추냉이 같은 사단을 만들고 직접 찾아가지는 않게 되는 꼬임을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