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 봐야될거 같다고 농담식으로 말한것도 좀 그랬어ㅠ
돈 많이 쓴다고 자주 말하는거 같은데 데이트를 하면 얼마나한다고 저번달도 저저번달도 그런말 했다던데 현숙은 내가 많이 쓸게 열시미 벌게 라고 답해주더라ㅠ 데통도 현숙이 영철이가 데이트비 많이 쓰는거 같아서 만든거라고 하던데 솔직히 데통이라는 개념 별론데 보니까 현숙한테 영철은 완전 이상형인 존재고 엄청 사랑하고 있어서 뭐든 최대한 장애물은 자기 선에서 안만들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서 자차로 3시간반이나 걸리는것도 할수 있는거고 데통도 만들자고 한거 같고
현숙이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만큼 안타까운것도 보이는데 어쨌든 영철도 마음이 점점 다시 좋아지고 있고 긍정적인 가능성이 생긴다니 잘 만났으면 좋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