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이 라방에서 말했는데 방송이라 오바한것도 있고 술이 들어가서 취해서 혀 꼬이면서 그렇게 된것도 있는데 진짜 의도는
상대방한테 여러번 질문해서 감정적으로 어떤 리액션이 나오느냐에 따라 상대방 감정을 알 수 있다고 미국 수사기법에서 쓰는 방법이라며 마음 떠본거래..
똑같은 질문을 다른 방식으로 해서 이 사람이 당황하는지 짜증을 내는지 아니면 일관성 있는지 어떤 리액션이 나오는지를 봤던거라고 함..
원래 지인한테 똑같은 말 반복하는 주사 없다고 얘기했는데 그 상황에서는 그런 의도가 들어가서 그랬다고.. 자기도 추한 모습 인정한다고 함
사람 마음 알고싶어서 수사기법 대입해서 떠본것도 어이없고 어쨌든 상대방이 짜증내고 화내면 그만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냐?ㅠㅋ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