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야 방송하는 사람들 아니라 일반인이니까
본인들 꼴리는대로 말하고 실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피디양반.. 라이브 20만이나 보고 계신다면서 하는 말이
이게 돈이 안 된다. 매번 막방 끝나고 하니 다들 꼭 하는 건 줄 안다. 시청자들이 들어와서 보고 고정층이 안 된다면서 계속 돈타령
이거 제작자가 시청자들한테 할 말이야??
난 오프더레코드 잘 못 나오는줄 알았어 방송 사고인줄 알았다고
앞 뒤로 본인 책 홍보까지 쏠쏠히 하던데
대체 라이브해서 나솔에 실이 얼마나 많다고 저러는지 어이가 없었어. 제작 문제 푸념을 왜 우리가 들어야 하냐고??
간만에 화제성에 오랜만에 라이브 본건데
그간 기수들 라이브 사람들 안 본 이유 진짜 몰라??
피디 진행 늘어지고 구려서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담날 아침에 기사로 확인하는거자나?? 이걸 몰라서 시청자들한테 푸념하냐고
16기 라이브 왠일로 현커 빨리 확인하나 했더니
금새 라이브 종료하고 녹화로 돌렸더만
20만이어서 빨리 현커 확인시켜준건 아니잖아요 피디양반
라이브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고 제작진이 알아서 하고
돈타령이니, 구독자 타령이니 보는 사람한테 징징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