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6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피곤한 상태로 술까지 계속 마시니까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들도 있었을거고, 거기다가 돌싱이라는 아픔도 있을테니 더 예민했을거라는 생각은 하는데
덜어내면 덜어냈지 오히려 악편은 없었던 것 같음.. 그냥 극한 상황에서 본인들의 본성이 드러났다구 생각함..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할때 나도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기수였던 것 같어
솔직히 6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피곤한 상태로 술까지 계속 마시니까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들도 있었을거고, 거기다가 돌싱이라는 아픔도 있을테니 더 예민했을거라는 생각은 하는데
덜어내면 덜어냈지 오히려 악편은 없었던 것 같음.. 그냥 극한 상황에서 본인들의 본성이 드러났다구 생각함..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할때 나도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기수였던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