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나 영숙이나 더이상 얄밉다기보다 그러려니 하게된다던가 심지어 영숙은 스타성이라던가 재밌다던가
긍정적으로 이미지 중화되는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비단 나솔 16기의 영자영숙영철뿐만 아니라 약간 이래서 피해자들만 상처받고 가해자들은 다 잊고 천연덕스럽게 잘 살아가는구나 느낌ㅇㅇ
실시간으로 피부로 체감한기분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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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나솔 16기의 영자영숙영철뿐만 아니라 약간 이래서 피해자들만 상처받고 가해자들은 다 잊고 천연덕스럽게 잘 살아가는구나 느낌ㅇㅇ
실시간으로 피부로 체감한기분이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