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보다가 괜히 몰입 깨질라그래ㅠㅠㅋㅋㅋㅋ
말하는게 진짜 아무 사이 아닌 느낌이야
라방도 작가한테 아직 확답 안줘서 참석할지 모르겠대 현커면 긍정적으로 얘기할텐데
본인 라방이니까 본인 얘기하고 싶은데 댓글에 상철 얘기 많이 하니까 좀 안좋아하는거 같았어..ㅋㅋㅋㅋㅋ스포라서 말할 수 없는것도 있겠지만
아기랑 함께하다가 혼자 자서 눈물날뻔 했다던데(이건 확실치 않음) 상철과 현커라면 상철이 혼자 두지 않았을 느낌인데
암튼 그냥 서로 응원하는 사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