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캠페인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30일 공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렌타인 측은 현빈의 취향과 배우로서의 진정성 있고 진취적이며 프리미엄 한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품격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의 신규 캠페인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Time neverwaits for us)’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렌타인의 브랜드 고유 슬로건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의 의미를 확장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발렌타인은 해당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글로벌 스타로서의 성공, 현빈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발렌타인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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