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 피아나는 한국의 배우이자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현빈과 함께 다룬 서머워크 슈즈와 베이스볼 캡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합니다. <현빈 에디션>에서는 로로 피아나의 로고 모티브이기도 하며, 현빈의 자연에 대한 생각이 담긴 너도밤나무가 캡에는 자수로, 아이코닉한 화이트 솔 레이디스 모델에서는 매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색상에도 자연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깊이 있는 포레스트 그린, 모래와 적토의 따뜻한 어스컬러, 그리고 대지와 물의 만남을 표현한 우아한 청록색은 현빈과 로로 피아나가 진심으로 제창하는 야외에서 보내는 일상의 활력을 표현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내가 로로 피아나와 공유하는 자연과 야외 생활에 대한 사랑에서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밀접한 상호 의존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로로 피아나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봉사하는 현빈은 말했다. 그는 밀라노의 로로 피아나 본사에서 회의 및 공장 방문을 통해 메종 팀과 함께 이러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현빈 에디션에는 연대 이니셔티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로 피아나는 기후변화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니세프의 기후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부를 합니다. 이것은 현빈에게도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54.000061598.html
로로피아나는 한국 배우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현빈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독점 현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 컬렉션은 로로피아나 로고에서 볼 수 있는 헤리티지 모티프인 너도밤나무 심볼로 장식된 화이트 솔 슈즈와 야구 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과정에는 현빈이 직접 참여했다.
https://jp.loropiana.com/en/hyun-bin-special-edition-popup?fbclid=PAAaZmbGLSDcJS5tNE86AoymdfArb7xon6r74U68XeBtN_I2h4VPdwpGlhxAI
시기 궁금증 해결 작년 밀라노탶이었네
기후변화 유니세프 기부 취지도 좋고
주대복에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참여도 좋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