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 코리아 9/10월 합본호 커버 스토리는 현빈입니다.
WWD 코리아는 로로피아나의 앰버서더 현빈이 스위스 생모리츠의 실스마리아에서 오롯이 자연과 자신에게 몰입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철학자 니체가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집필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석’이라 묘사한 실스마리아, 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현빈의 화보와 영상은 WWD 코리아 매거진과 SNS, 웹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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