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향수 좋아하는거 알아서 용돈털어사줬는데 ㅠㅠ 너무 울렁거려
선물받은거라 팔기도 그렇고
솔직히 향이 너무 별론데(나한텐) 대딩이 40가까이 되는 돈 털어서 사준게 고맙기도 하고 너무 돈아까워 ㅠㅠ 동생이 돈아까운 짓을 했다는게 아니고 뭔가 미안하고 아깝고 그래....
선물받은거라 팔기도 그렇고
솔직히 향이 너무 별론데(나한텐) 대딩이 40가까이 되는 돈 털어서 사준게 고맙기도 하고 너무 돈아까워 ㅠㅠ 동생이 돈아까운 짓을 했다는게 아니고 뭔가 미안하고 아깝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