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마차랑 베르가못 중에 고민됨
원래 취향은 시트러스 계열이라 베르가못인데 굳이 이 가격 아니어도 있을법한 향이다랑 막상 이런 향+시트러스치고 꽤 긴 유지력이 마땅히 없다 둘 다 공감가서 계속 안 사고 있긴했음 근데 당연히 내 취향 아닐거 같던 떼마차가 생각보다 은은하게 달달하고 잔향도 나쁘지 않아서 치고 올라옴
둘이 계절감이 좀 다른거 같긴한데 하나만 산다면 뭘 사는게 맞을까? 얼마전에 다른 위시 청산해서 향수 살 생각 아예 없었는데 50미리에 20만원으로 떠서 이 가격이면 그냥 하나 지를까 싶어져서 또 고민됨 이 가격으로 처음 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