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오르페옹, 플뽀
메종 웬더레인스탑스, 온어데이트
입생 플라틴
이솝 테싯, 오르너
아디파는 3개 다 봄여름 생각나는 가볍고 시원한 향이었어!
미르토는 시트러스에 스킨향, 시원한 비누향이 강했고
피코는 무화과 향이 시원해진 느낌? 난 무화과향은 달고 좀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피코는 시원한 냄새가 나서 좋았어
아란치아가 난 젤 오렌지향같은 과일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젤 달다는 느낌이었어!
딥디크 플뽀는 딥디크 특유의 향을 살냄새로 만든 향 같았어
오르페옹이 진짜 좋더라!!! 근데 향조를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향조는 아니었는데 내 친구가 착향 했을 때 친구랑 잘 맞는 향이어서 좋다고 느껴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메종이 진짜 의외였어...! 사실 시향할 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내 스타일인거야 🥹
웬더레인스탑스는 비온 뒤의 시원한 풀냄새였는데 잔향도 너무 좋았아.. 착향도 도와주셨는데 내 팔에서 나는 향이 너무 좋아서 코박고 맡았다 ㅋㅋㅋㅋ
온어데이트는 첫향이 달달한 와인향에 아로마틱한 로즈향이 이름 그대로 너무 로맨틱한 향이었어 이것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기회되면 이것도 착향하고 사보려고!
입생 플라틴은 리브르향수에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준 향수야
처음 향은 알데하이드 특유의 시원!!한 향이랑 시트러스가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후에 섬유유연제 같은 단 꽃향이 났어
이솝에서는 테싯이 젤 궁금했는데 나한텐 후추같은 매운 냄새가 강해서 조금 불호였고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오르너가 아로마틱한 비누냄새?가 나서 무난하게 아무나 사용하기 좋은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