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냄새는 바다!! 바다다!!! 하는 느낌!!!
여름 바다 냄새랑 약간의 플로럴, 그린그린 한 향기가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네롤리향기가 나구,
베이스에 미역냄새가 들어있다고 써있기는 한데, 비린내가 나거나 하지는 않아.
그냥 아쿠아한 냄새가 남을 뿐!
프랑스에 브르타뉴 라는 해안동네의 공기 냄새라던데,
진짜 해안 마을 산책하는 느낌이야.
아쿠아하고 그린한 가벼운 상큼한 향 좋아하는 덬 있으면 추천해!!
참고로 내 취향을 얘기하자면,
봄여름엔
르라보-네롤리
구찌-플로라 바이 구찌 오드 뚜왈렛
끌로에- 끌로에 오드 퍼퓸 나뚜랄레
에이딕트-오 드 퍼퓸 잇 더 피치
겨울엔
라티잔 파퓨머 - 라 샤스 오 빠삐용
르라보 - 모하비 고스트
사용하고 있어!
같은 취향인 덬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시향가능하니 한 번 시향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