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써본 무화과 향수는 아쿠아디파르마 피코디아말피(3통), 딥디크 필로시코스, 탬버린즈 페이구창 이 에이딕트 웜애프터눈이야
에이딕트꺼가 피코디아말피랑 딥디크 중간 느낌? 딥디크가 좀더 크리미하고 느끼한 무화과이면 피코디아말피는 시트러스에 가까운 무화과야
에이딕트는 그 중간이고 과일 무화과보다는 무화과 나무 느낌이 더 드는 향
지속력은 첨엔 좀 쎈데?싶다가도 아주 긴 편은 아닌것 같아. 그래도 코박고 나 혼자 좀 오래 즐기기엔 충분힌 정도. 아침 4뿌 하면 5-6시쯤 코박고 약하게 나는 정도야
페이구는 핸드크림인데 위 향수보다 더 가벼운 느낌
무거운 정도 : 딥디크 > 에이딕트 > 아쿠아디파르마 > 페이구
무거운 무화과 - 딥디크 , 에이딕트
시트러스 무화과 - 아쿠아디파르마
가벼운 무화과 - 페이구
이런 느낌이럴까. 오일 향수인지 흔들어서 쓰는거라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