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갔다가 산거라 한국에서도 파는진 모름
Henry Rose의 dave라는 향수인데
바닐라+아몬드+코코넛+카카오+페퍼+꽃이 섞인거같아
개인적으로 단내나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노트보고 그냥 지나갈려했는데
다행히 안달고 베이커리에서 날만한 바닐라 에센스향?
메종마르지엘라 에프터눈 딜라이트랑 비슷하긴한데
딜라이트는 진짜 인간 마들렌이 된거같고 이건 익숙한 향인데 음식향같지않아서 좋은거같어... 그리고 지속력도 괜찮아서 10시간 이상 지나도 은은하게 나서 너무 좋아....
페퍼가 핑크페퍼때문인가? 이거 덕분에 음식향같지 않다고 느껴지는걸지두
맨날 러쉬 바디스프레이정도만 써서 향수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번껄로 향수에 관심이 많아졌음!! 담에 또 가면 이 브랜드꺼 다 맡아보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