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이케바나 둘, 오스망뜨 윈난 둘 이렇게 네 개 한 세트로 샀는데 막상 써보니까 오스망뜨 윈난만 주구장창 써서 벌써 한 통 다 써가는 중
분명 처음 살 때만 해도 초반 가죽향 때문에 손이 안 가면 어쩌지 하면서 하나만 살까 고민했는데 왜 그랬지 왜 세 개 안 샀니 과거의 나야 이러다 어느날 100ml 본품 들일까 무섭ㅠㅠ
분명 처음 살 때만 해도 초반 가죽향 때문에 손이 안 가면 어쩌지 하면서 하나만 살까 고민했는데 왜 그랬지 왜 세 개 안 샀니 과거의 나야 이러다 어느날 100ml 본품 들일까 무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