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향수 들이고싶어서 드릉드릉...
내 코엔
사계절 탐다오가 제일 편안하고 가을겨울엔 휠,이더시스까지 돌려뿌림
드레스업한날에는 킬리안 세이크리드우드 뿌리는데 쬐끔 느끼할때도있어.
여름엔 트루동 듀,조말론 우드세이지 뿌리는데 둘다 뭐 내 코엔 5분컷이고
톰포드 오드우드는 이상하게 향이 잘 안맡아져...
아쿠아디파르마 오우드도 무난하게 뿌렸는데 유니크한맛이없어서 손이안가서 팔았어
프말 신테틱정글이랑 프렌치러버도 ㄱㅊ
결국 돌고돌아 탐다오가 젤 편한데 넘 흔해서... 이것보다 좀 더 유니크한 하우스꺼 없을까....
메모 샴스우드를 시향못해봤는데 시향해본덬 이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