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향수가 이쁘노틱 쁘아종인데 마침 떨어져서...이걸 살까
아니면 여름 최애 향수인 아뜰리에 코롱의 오랑쥬 상긴느를 살까 ㅇㅅㅇ..!
물론 여름에 뿌릴 향수가 있기는 해
아쿠아 디 파르마의 3종이 있찌 4711도 있고 ㅇㅇ... .그치만 최애는 오랑쥬인데 얘는 작년에 떨어졌거든 ㅇㅇ.
올 겨울 지낼 향수도 있기는 하지! 라 휘드 베흘랑 큰 걸로 사놔서 부지런히 써야해!
이러다 보니 어째도 좋기는 한 상황이라 오히려 고민된다잉 ㅇㅅ;;ㅇ
내 고민에 이래라 저래라 해조! 아예 다른 향수 추천도 좋아!
프레데릭 말 로즈 토네르가 역시는 역시..! 느낌으로 좋길래 탐내고 있기는 해 ㅇㅅㅇ....향수....몸은 하난데 왤케 뿌리고 싶은 건 많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