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향갔을때 하도 맡아서 그런가 너무 걍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거야
그나마 그와중에 젤 취저인 테싯이랑 에레미아를 양손목에 착향하고 나왔는데
한참 지나고나서 양쪽 손목 맡아보니까 에레미아쪽이 훨 취향이더라곰?
첨 뿌렸을땐 두개가 비슷하게 느껴졌고 잔향이 에레미아쪽인 느낌?
근데 테싯이 훨 싸잖아 에레미아 보다....
그래서 먼가 사고싶은데 그럴때마다 위시에서 뒤로 밀리고 있어 ㅎㅎ
위시가 여러갠데 계속 얘는 뒤로 밀리고 다른거 부터 삼..
테싯이랑 비슷한데 몇만원 더 비싼게 너무 심적으로 장벽이야..
에레미아 쓰는 덬들 있음?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