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마지막 활동을 알리는 컴백쇼가 펼쳐진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다르면 워너원의 마지막 컴백쇼가 Mnet을 통해 오는 11월 22일 글로벌 전역에 방송된다.
앞서 워너원은 Mnet을 통해 매 컴백마다 컴백쇼를 선보였던 터. 이번에도 Mnet과 손잡고 화려한 컴백쇼로 팬들과의 작별을 준비한다. 지난해 8월 '1X1=1(To Be One)'을 필두로 매 컴백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단시간에 톱 남자아이돌로 자리잡은 워너원의 대미를 여는 컴백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컴백쇼는 컴백 앨범 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