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이후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민현이 덕분에 행복하고 많이 웃고 활력을 얻고 있으니,
앞으로의 날도 그 날이 내겐 생일 같은 날이 되지 않을까싶네.
민현이 덕분에 행복하고 많이 웃고 활력을 얻고 있으니,
앞으로의 날도 그 날이 내겐 생일 같은 날이 되지 않을까싶네.
라고 썼었는데...민현이한테 입덕한 후 7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매일매일 민현이 덕분에 행복하다는게 감격스러워. 그리고 황민현 솔로콘서트, 디너쇼 갈 거라고 외쳤는데 이미 하나는 이룬 거 너무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