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이스트 데뷔 이후 첫 솔로 데뷔인만큼 다른 떨림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황민현은 "떨림의 온도나 분위기는 다르지만 이번 데뷔 앨범이 새로운 출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떨리는 마음도 있고 걱정도 있고 설렘도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신인의 마음으로 풋풋하고 열정 넘치게 활동에 임하려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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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퍼포먼스가 강렬한 '히든 사이드'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도 공개됐다. 황민현은 "황민현이 솔로를 낸다면 어쿠스틱이나 이지 리스닝 곡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싶었다. 드라마 촬영 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또 그룹 활동할 때 모습을 보고 내 팬이 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 분들이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퍼포먼스 곡을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m.joynews24.com/v/15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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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퍼포먼스가 강렬한 '히든 사이드'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도 공개됐다. 황민현은 "황민현이 솔로를 낸다면 어쿠스틱이나 이지 리스닝 곡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싶었다. 드라마 촬영 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또 그룹 활동할 때 모습을 보고 내 팬이 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 분들이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퍼포먼스 곡을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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