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뿜어낸 황민현 역시 '2022 AAA'에 출격한다.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환혼'에서 서율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그는 12월 방영 예정인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더욱 농익은 연기와 물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황민현은 본 시상식 다음 날 개최되는 갈라쇼 '2022 AAA AFTER STAGE'의 MC로도 활약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9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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