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이한테 율이 이름도 불러보고 그런거 기다렸는데 디데이를 모르는 이 기다림은 점점 즐거움에서 플레디스에 대한 답답함과 화로 변해가는듯 2019년도에 민현이 합류할때 생각하면 이 공백이 더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 여전히 우리한테 참 불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