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워너원때 자기한테 온 동생 옆에 누우니까 이불 덮어주면서 안아주는거 그거 보고 되게 치여서 호감인 연예인 이였는데 그러다보니 케톡에 뭐 뜨면 들어가보고 그랬었거든 근데 그게 다였긴 다였는데ㅋㅋ 음 솔직히 나 잘 모르겠어 오늘 그 애교부리는 영상 보고 티저 캡쳐본 보는데 막 덕질하고싶은 욕구가 미친듯이 생겼달까 몰라 나도 어디서 어떻게 치였는지ㅋㅋㅋㅋ 호감이였지 애정이 있던게 아니였는데 몇일 전부터 유투브에 황민현 주구장창 검색하기 시작했고 오늘 황민현보는데 막 심장이 뛰어가지고 아 팬해야겠다 이생각이 들었을뿐이야 딱 이게 날 치이게했다가 뭔지 모르겠어 그냥 보고있으니 쿵했을뿐ㅋㅋㅋ 아 오늘 웃는거 그거는 엄청본것같아 웃는게 치임 포인트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