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즈를 좀 팔고 갈까싶다가도
내가 이걸 얼마나 뼈빠지게 모았는데 팔아? 못팔아 ㅠ ㅠ 이러면서
굿즈 양도글 올렸다가 변심해서 삭제하고 또 다시 올리고
뭐하는 짓인지...
좀 맘 편히 먹고 내일 구경이라도 갈라구
애옹이 현수막도 구경하고 사놓고 한 번도 외출안한 솜뭉치도 데리고 나가볼려고
솜뭉치 들고 나가는게 아직은 좀 용기가 많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곳에서의 첫 콘서트니까 현정구경이라도가봐야지
구경만해도 괜찮겠지
솜뭉치 많이 데려오겠지? 걱정이 한가득이다
내가 이걸 얼마나 뼈빠지게 모았는데 팔아? 못팔아 ㅠ ㅠ 이러면서
굿즈 양도글 올렸다가 변심해서 삭제하고 또 다시 올리고
뭐하는 짓인지...
좀 맘 편히 먹고 내일 구경이라도 갈라구
애옹이 현수막도 구경하고 사놓고 한 번도 외출안한 솜뭉치도 데리고 나가볼려고
솜뭉치 들고 나가는게 아직은 좀 용기가 많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곳에서의 첫 콘서트니까 현정구경이라도가봐야지
구경만해도 괜찮겠지
솜뭉치 많이 데려오겠지? 걱정이 한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