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 스스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른 장르는 코미디다. “다른 의미의 웃음인데 혼자 있으면 웃게 돼요.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드라마도 찍고 이렇게 살고 있지. 너무 즐겁다 생각해요.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진짜 연기하는거 행복해보여서 읽어도 읽어도 벅차ㅠㅠㅠ 인엽이 계속 행복하게 연기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