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94182582
Q: 값진 은메달을 딴 소감은?
제가 이 자리 오기까지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는데, 다시 이 자리에 설수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구요. 어쨌든 저를 끝까지 믿고 뒤에서 할수 있다고 늘 믿어주셨던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다시 설수 있도록 운동 환경이나 지원적인 부분들을 해주셨던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회장님, 김택수 총장님, 대한 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Q: 태극기를 휘날리며 든 생각은?
금메달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이게 너무 값지고 소중한 메달이기때문에 저한테는 금메달보다 더 값어치 있는 메달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었던 그런 시련이나 역경이 주마등처럼 많이 지나갔던거 같아요
Q: 관중석을 계속 보던데 누굴 찾았나?
우선 태극기를 들고 응원해주신 국민분들 모습을 많이 담고 싶었구요, 그리고 지금 밀라노에 제 동생이 응원할려고 와줬는데 동생도 찾고 이 기쁨을 좀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Q: 플랜B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제가 사실 월드컵때 실패와 도전이 반복되면서 좀 다시 한번 이런 레이스에 흐름이나 외국선수들을 타이밍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연구해야되는 계기가 됐었던거 같고 이번 올림픽이 그 연구와 공부한 결과로 제가 생각하고 설계했던대로 잘 되서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Q: 올림픽 직전 부상을 당했는데
처음에 한국에 도착했을때는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였어요. 근데 대한체육회 매디컬 팀이나 그리고 선수촌 메디컬 팀에서 너무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더 빛날수 있는거 같고 그리고 올림픽 기간은 길기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컨디션과 집중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현재 몸 상태는?
그래도 지금 80-85%정도 회복한거 같고, 어쨌든 시합이 더 남았기 때문에 이 부상부위는 계속 병행하면서 더 좋아질수 있도록 아니면 유지할수 있도록 같이 매디컬팀과 함께 헤쳐나가야 할 숙제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Q:신동민이 많이 아쉬울텐데
동민선수가 같이 포디움에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 결과가 있어서 저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선배로써 좀 잘 다시 얘기해서 멘탈 잡고 다시 집중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야될꺼같습니다
Q:빙질상태에 대한 생각은?
좋다고 하는 선수도 있을꺼고 나쁘다고 선수도 있겠지만 빙질같은경우는 제가 환경적으로 통제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통제할수 없는 부분은 뭐 할수 있는게 없기때문에 ,어쨌든 제가 할수 있는거는 제가 그 얼음에 맞추고 또 전략이나 그런것들을 바꾸면서 통제할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통제해서 다시 바꿀수 있다면은 그렇게 통제할수 없는 환경도 적응할수 있을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남은 올림픽 각오는?
올림픽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 유지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v.naver.com/v/94182165
Q 시상대에서 어떤 생각?
"우선은 사실 제가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들과 역경이 있었는데, 다시 이 자리에 올라서게 돼서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요."
Q 경기 중 가장 긴장됐던 순간
"제 앞에서 조금 선수들이 뭉치는 상황이 나왔는데 그때가 조금 휘말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이제 그 상황에선 조금 긴장됐었던 것 같고 그다음은 제가 이제 스스로 헤쳐나가야 될 숙제였던 것 같습니다."
Q 일부러 뒤에서 기다렸나?
Q 간발의 차이라 아쉬움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은 한국에서 제가 액세서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다 빼고 왔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좀 좋은 목걸이를 걸고 싶어서. 금메달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값진 은메달 따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또 소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Q 금메달 엔스 선수와 무슨 이야기?
"사실 작년에도 제가 엔스 선수랑 운동을 좀 했어요. (네델란드)가서 그래서 좀 이렇게 친해져서 친해서 서로 축하해주고 했던 것 같습니다."
Q 남은 500m, 어떻게?
"그거는 일단 제가 앞으로의 헤쳐나가야 될 숙제기 때문에 집중력 잃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Q 남은 경기 각오
"올림픽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더 집중력을 갖고 또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