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 외에도 현역 국가대표 및 엘리트 선수 7명이 시범팀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함께 직접 강습에 나선다. ㈜프라이드오브식스 김인성 회장은 “스포츠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꿈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습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론교육 정순옥 대표(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는 “ESG는 단순한 전략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일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사회공헌을 연계해 ESG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료 강습회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바론교육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출처 : 경인매일 -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
입소전에 좋은일 하고 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