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ealsound.jp/2024/07/post-1711968.html
LE SSERAFIM이 데뷔한지 2년. 1st 미니앨범 「FEARLESS」부터 발매 작품이 3편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첫 단독 투어의 개최, 최신 작품이 되는 3rd 미니앨범 「EASY」의 타이틀곡 「EASY」는 미국 Billboard 「Hot 100」으로 자신의 첫 차트인을 이루는 등, 이 기간에 그녀들이 이루어 온 위업, 새긴 새로운 역사는 많다.
그리고, LE SSERAFIM은 6월 29일부터 일본에서 처음이 되는 팬미팅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JAPAN」을 개최.이번 리얼 사운드에서는, 이 팬미팅의 개최를 기념해, 멤버 5명에게 솔로 인터뷰. 연재 형식으로 5주에 걸쳐서 전달해 간다.
Vol.3에는 HUH YUNJIN이 등장.3집 미니앨범 「EASY」의 수록곡 중 3곡을 작사하는 등, LE SSERAFIM의 크리에이티브면을 크게 지탱하는 멤버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그녀가 LE SSERAFIM으로서 전하는 메시지, 5명이 표현하는 LE SSERAFIM에 대해, 정중하게 말해 주었다.(편집부)
음악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게 된 "자신의 기분"
--데뷔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지난 2년 동안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HUH YUNJIN :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음악 등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성장한 부분은 어떤 식으로 닦아 나갔습니까?
HUH YUNJIN : LE SSERAFIM으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뷔부터의 활동 기간에 있어서, 멤버 여러분이 주관적으로 LESSERAFIM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스테이지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HUH YUNJIN: 매년 연말 시상식 무대는 저희 LE SSERAFIM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상적인 무대입니다.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작년에는 솔로 무대도 있었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면서 잘 해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룹 결성 초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발매와 그 컨셉을 승화해 가는 과정에서 그룹명에도 포함되어 있는 'IM FEARLESS'="세상의 시선에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는 멤버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파악 방법과 체현 방법 등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어떻게 자신 속에 'IM FEARLESS'라는 단어가 침투해 온 것일까요?
HUH YUNJIN: 'IM FEARLESS'의 워드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금까지의 앨범을 통해 LE SSERAFIM만의 메시지를 표현해왔는데, 이러한 메시지가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켰다기보다는 멤버 5명의 생각이 고스란히 그룹명이나 앨범 메시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HUH YUNJIN이 마주하는 악곡 제작의 어려움 '정직한 마음을 가사에 담는 것'
--본방에서는 나일 로저스와의 협연과 미발표곡 '1-800-hot-n-fun'의 첫 선, 밴드 편성에서의 퍼포먼스 등 처음으로 꽉 찬 무대이기도 했습니다.개인적인 하이라이트를 알려주세요.
HUH YUNJIN : '1-800–hot-n-fun'을 처음으로 퍼포먼스했는데, 미발표곡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분들이 많이 즐겨주셔서 기뻤습니다.저에게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코첼라'에서는 '루이 비통'의 커스텀 메이드 의상도 화제가 되어, 의상은 LE SSERAFIM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하나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각각의 개성을 살리는 스테이지 의상에 대한 고집, 의상을 입으면 바뀌는 스위치 등, 멤버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의상은 어떤 존재입니까?
HUH YUNJIN : 무대 연출에 잘 맞는 의상으로 무대에 오르면 정말 기분도 높아지고 퍼포먼스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HUH YUNJIN의 일본 루틴은 멤버와 편의점에서 "맛있는 것"을 탐색
--자신의 두 번째 팬미팅 'LE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 - SEOUL'을 한국에서 했습니다.'다섯 명의 히어로가 FEARNOT의 소망을 이루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 하나의 주제이기도 했는데, 여러분에게 '히어로' 하면 떠오르는 것은 누구인가요?
HUH YUNJIN: 히어로 하면 FEARNOT 여러분들이 생각나요.히어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인데, FEARNOT 여러분은 저의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서울에서의 'FEARNADA'에서는 5명 각각 무대를 준비했고, KIM CHAEWON 씨와 HUHYUNJIN 씨는 'Raise y_our glass'를, SAKURA 씨, KAZUHA 씨, HONGEUNCHAE 씨는 각각 댄스 커버를 선보였네요.
HUH YUNJIN : CHAEWON 씨와 부른 'Raise y_our glass'는 제 자작곡인데, 이렇게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함으로써 혼자 노래하는 것보다 더 좋은 무대가 된 것 같고, 악곡에 담긴 메시지를 FEARNOT 여러분께 잘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에서의 첫 개최가 되는 팬미팅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JAPAN」도 개최됩니다.일본에서의 첫 개최라고 하니 뭔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HUH YUNJIN : 일본에서 팬미팅을 처음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설레고, 많은 FEARNOT 여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 LESSERAFIM이 단독 공연을 하는 후쿠오카의 무대가 어떤 분위기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일본에 오면 꼭 가는 명소나 꼭 먹을 것 등 "일본 루틴"은 뭐가 있나요?
HUH YUNJIN : 역시 멤버들과 함께 편의점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것입니다.그리고, 루틴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미술관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LE SSERAFIM으로서, 혹은 LE SSERAFIM의 멤버로서, 지금 목표로 내걸고 있는 것이나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입니까?
HUH YUNJIN : LE SSERAFIM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더 많은 분들께 그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내내 달성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HUH YUNJIN : 세계 여러 곳에서 FEARNOT 여러분들과 직접 만나 많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인터뷰는 파파고 번역 돌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