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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늦은 후기
1,984 6
2022.03.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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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제에선 떨어지고 간신히 티켓팅으로 일욜 하루 잡아서 다녀온 닝둥이야
운좋게 1층이었고 올림픽홀은 첨갔는데 시야 대박이라던 소문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했지
일단 휴닝이 다른 닝둥이가 쓴 후기처럼 건장해 보이고 두꺼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가 오빠미가 가득 ㅠㅠㅠㅠ그런데 하는 행동은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ㅠㅠㅠ 당연히 얼굴도 닝닝존 때문인지 너무너무 애기같고 귀여웠어 ㅠㅠㅠㅠ
모아들 눈마주치고 계속 소통해 주려던 모습도 너무 다정하고
멤버들끼리 토크할때도 리액션 너무너무 귀여웠음 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꿈만 같다
이런 사람이 진짜 존재하고 있다는게 ㅠㅠㅠ
담에는 닝둥이들 더 넓은 곳에서 많이 실제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ㅠㅠㅠㅠㅠ
진짜 휴닝카이 귀여워 외치고 싶은데 힘들게 참았어 ㅠㅠㅠ
담번엔 진짜 외칠 수 있게 되기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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