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대만배우 쉬광한(허광한)의 첫 한국 드라마 '노웨이 아웃'이 베일을 벗는다.
25일 LG유플러스 제작사 스튜디오X+U에 따르면, 하반기 노웨이 아웃을 공개한다.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가 출소하자 현상금 200억원을 걸고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생은 아름다워'(2022)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다. 허광한은 사건을 의뢰 받고 한국으로 온 킬러 '미스터 스마일'을 맡는다. 애초 이선균(1975~2023)이 경찰 '백중식'에 캐스팅 됐으나 마약 혐의로 하차, 조진웅을 투입한 상태다. 김무열을 비롯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등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https://naver.me/Fl2XOFvG
두근두근🥹
곤이 어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