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내부적 문제(회사의 기획력, 소통 방식)도 문제지만
외부적 요인들도 녹록치 않은 시기에 컴백했고
일부 덬들은 그간의 문제를 알기에
조금이라도 개선된 부분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덬들도 있었지만
또 다른 일부 덬들은 기대치에 못 미치니까 실망하고 회사가 역시 달라질 리 없다고 실망해서 그런 것 같아.
나덬은 개인적으로 팬덤 내부 상황을 지켜보고 어그로에 쓰려는 사람들 만만인 우리 상황 상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
케톡에서 유난히 말이 많이 나왔던 무대 퀄리티 별로라는 얘기도 솔직히 부풀려진 감이 크고, 당장 이대 대강당 잡아놓고 주말에 더 낮은 가격 티켓인데도 저만치 못 채우지만 그대로 진행하는 팀도 많아. 왜 이런 논란을 나서서 팬들이 키우고 서로가 서로를 지치게 해야하는걸까?
당장 음악방송 못 나오는걸로 소속사에게 뭐라 해야 하는데도 저런 문제로 다 덮어져서 이야기 나오지도 않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도 컸던거 이해는 돼. 하지만 팬들이 힘내야 할 때 지치게 만들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현실적인 상황도 잘 살펴보고 그만 휩쓸렸으면 좋겠다.
내부적 문제(회사의 기획력, 소통 방식)도 문제지만
외부적 요인들도 녹록치 않은 시기에 컴백했고
일부 덬들은 그간의 문제를 알기에
조금이라도 개선된 부분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덬들도 있었지만
또 다른 일부 덬들은 기대치에 못 미치니까 실망하고 회사가 역시 달라질 리 없다고 실망해서 그런 것 같아.
나덬은 개인적으로 팬덤 내부 상황을 지켜보고 어그로에 쓰려는 사람들 만만인 우리 상황 상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
케톡에서 유난히 말이 많이 나왔던 무대 퀄리티 별로라는 얘기도 솔직히 부풀려진 감이 크고, 당장 이대 대강당 잡아놓고 주말에 더 낮은 가격 티켓인데도 저만치 못 채우지만 그대로 진행하는 팀도 많아. 왜 이런 논란을 나서서 팬들이 키우고 서로가 서로를 지치게 해야하는걸까?
당장 음악방송 못 나오는걸로 소속사에게 뭐라 해야 하는데도 저런 문제로 다 덮어져서 이야기 나오지도 않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도 컸던거 이해는 돼. 하지만 팬들이 힘내야 할 때 지치게 만들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현실적인 상황도 잘 살펴보고 그만 휩쓸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