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6 05.16 29,4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148 이슈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248 05.17 26,837
49147 기사/뉴스 방시혁 입장 첫 공개…"창작자 더 자유로워야" 217 05.17 21,666
49146 이슈 퀴어덬들한테 사실상 커밍아웃했다고 난리난 남자 배우이자 영화 감독.twt 583 05.17 78,908
49145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악행, 시스템 훼손해선 안 돼" 탄원서 제출 360 05.17 22,613
49144 이슈 급식조리원 엄마 쪽팔려하는 중딩 이해가는지 궁금한 달글 705 05.17 43,037
49143 이슈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76 05.17 42,094
49142 기사/뉴스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410 05.17 55,009
49141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했다" 법정서 계약서 공개 179 05.17 19,962
49140 기사/뉴스 [단독] 케플러, 재계약 논의 최종 무산…각자의 길 가기로 227 05.17 35,614
49139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311 05.17 14,327
49138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56 05.17 37,924
49137 이슈 아버지와 화보찍은 변우석 57 05.17 10,642
49136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381 05.17 30,128
49135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204 05.17 17,635
49134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203 05.17 18,535
49133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재차 주장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90 05.17 7,964
49132 유머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385 05.17 48,149
49131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5 05.17 31,541
49130 이슈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139 05.17 7,628
49129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64 05.17 19,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