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광고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74 12.26 67,2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6,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3,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0,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4,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879 이슈 미혼 직장인분들 한달 순수용돈 60만원이 적나요? 820 10.31 49,354
137878 이슈 배우 장동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221 10.31 88,591
137877 유머 신입이 첫 연차냈는데 모니터에 이거 붙이고 감 jpg. 573 10.31 95,796
137876 이슈 생각보다 성적이 낮게 나온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340 10.31 53,868
137875 기사/뉴스 하하 "러너들, '죄송하다' 입에 달고 다녀라" 경고 353 10.31 83,063
137874 이슈 명품 진짜 개쓸데없으니까 현금 귀하게 아끼자 481 10.31 82,719
137873 이슈 작년 뉴진스 기자회견 때 욕 엄청 먹었던 기자의 질문 70 10.31 12,358
137872 이슈 김미경 : 36살은 너무너무너무 젊은 나이예요. 637 10.31 89,286
137871 기사/뉴스 지드래곤, 오늘(31일) 21개국 정상들 앞 유일무이 무대 준비 138 10.31 34,648
137870 이슈 몰랐는데 어떤 사람은 금관 준 거 나쁜 의미라고 우기기까지 했었네 319 10.31 56,042
137869 이슈 스타벅스 5년 이용금액 최고기록 더쿠에서 나옴 + 또 갱신!!! 116 10.31 31,751
137868 기사/뉴스 '사건반장' 등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 420 10.31 65,316
137867 기사/뉴스 "시신이 발견됐다는 뉴스는 일본에서도 알려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늘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이어서 왔다." 273 10.31 83,930
137866 이슈 현재 경주에 일병 차은우가 있는 이유 326 10.31 88,883
137865 기사/뉴스 NCT 도영, 입대 앞두고 또 1억 기부 “아이들 꿈의 시작점 되길” 85 10.31 15,162
137864 유머 젠슨 황 회식 최대 피해자 191 10.31 113,059
137863 유머 라식 라섹이 아직은 시기상조인 이유 340 10.31 72,393
137862 기사/뉴스 런베뮤 논란에 의사 발끈 "우린 주100시간…선택적 공감 역겨워" 661 10.31 63,181
137861 이슈 차에 치였지만 의식 명료하던 환자 응급실 뺑뺑이 87분 돌다 사망.. 806 10.31 78,278
137860 이슈 새벽에 해먹는 비빔밥 174 10.31 5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