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04 00:18 13,5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52,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8,1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66,9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6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234 기사/뉴스 [속보]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28명 코로나19 확진 266 23.08.04 35,220
23233 이슈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실내흡연(전자담배)의혹 있는 도경수(디오) 547 23.08.04 69,967
23232 이슈 요즘 온갖 흉악범죄로 생각해볼 우리나라 무기징역+교도소의 현실 124 23.08.04 22,018
23231 이슈 칼부림 사건보고 2030 남성들의 자조와 절망이 크다는 식으로 해석하는거 진짜 경계해야됨. 761 23.08.04 50,123
23230 이슈 새만금 잼버리 아이들 sns 근황 새소식.jpg 220 23.08.04 46,123
23229 이슈 온라인 커뮤니티가 결부된 21세기형 테러범죄를 자꾸 20세기 상식으로 판단하려고 하니 '네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어서겠지'라는 전제를 먼저 깔고 해석이 들어가버린다. 그러나 신림역 사건 직후 쏟아진 칼부림 예고는 명백하게 '밈'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276 23.08.04 33,867
23228 이슈 지금 칼 들고 설치는 새끼들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jpg 161 23.08.04 63,150
23227 이슈 고터 범행예정자 찐임 252 23.08.04 75,173
23226 기사/뉴스 [속보] 강남 고속터미널 흉기 소지 남자 체포 294 23.08.04 50,293
23225 유머 밥 먹다 한숨 쉬는 푸바오.GIF 76 23.08.04 14,056
23224 이슈 교도소에 에어컨을 설치해야 할까? 830 23.08.04 30,018
23223 기사/뉴스 ‘악귀’ 오정세 “김태리와 러브라인? 틈을 줘서 미안해” [EN:인터뷰] 183 23.08.04 23,718
23222 기사/뉴스 [속보]법무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도입 추진" 공식화 725 23.08.04 31,651
23221 기사/뉴스 [2보] 대전 대덕구 고등학교서 칼부림…40대 교사 병원 이송 351 23.08.04 45,585
23220 기사/뉴스 범인 다가왔지만 "살리고 보자" 부상자 도운 윤도일 군 358 23.08.04 39,701
23219 기사/뉴스 [단독] '코빅' 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9월 방송 끝 폐지 205 23.08.04 31,460
23218 기사/뉴스 [속보] 대전 소재 고등학교서 칼부림 발생…교사 피습 768 23.08.04 57,674
23217 이슈 작은 거에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는 러바오 136 23.08.04 24,190
23216 이슈 주호민 사건 미국 발달 장애 학부모 댓글 406 23.08.04 62,869
23215 기사/뉴스 [단독]서현역 난동범, 부모차로 범행…부모 “내차가 왜 거기에, 범인 잡혔나요” 414 23.08.04 68,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