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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0 이슈 📢📢 남태령역 4출 생수, 치약, 칫솔 ,초콜릿 ,물티슈 📢📢 ( 도착완료) 86 12.22 7,043
89049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207 12.22 16,534
89048 이슈 "남태령 시위에 참여하시던 아버지께서 5시쯤 차벽 옆에서 경찰관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이셔서 근육 안에 피가 고여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중이십니다.. " (목격자 영상 사진 구하는 중) 227 12.22 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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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2 이슈 지금 남태령역에 쓰레기봉투 부족하대요 대형으로 100리터 정도로 많이들 보내주세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신다고 합니다!!! 본인 지역 말고 여기 남태령역지역(서초구) 쓰봉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75 12.22 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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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39 이슈 아까 남태령 개빡침 포인트. 경찰이 와서 (5~6명.여자.) 여학생한테 갑자기 가방 열어보라고 함. 법을 모르면 이상한 짓을 하지마.... 더 대박인건 저 똑똑한 소녀가 바로 변호사에게 걸어서 위법성 확인 받고 "전화 받아보실래요?" 시전함. 당연 앞에 경찰 암말도 못함. 개유치. 419 12.22 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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