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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7 이슈 306. 무명의 더쿠 2025-05-26 뭐지 댓글 진짜 빡대가리들인가 더쿠 관리자 모집하는데 소속사나 팬클럽 관계자면 지맘대로 운용할 수도 있으니까 탈덕한 씹덕 중에 뽑는 게 좋겠다는 얘기잔아 499 05.27 41,195
119146 이슈 오늘자 이준석 발언 들은 펨코 현실 반응.jpg 371 05.27 64,285
119145 이슈 가족들이랑 보다가 충격받은 이준석 발언 454 05.27 64,751
119144 이슈 사장남천동 헬마 "이준석 젓가락 발언은 이 나라의 대선 토론을 똥통에 처박은거에요. 이건 아주 넓은 범위의 성희롱입니다" / "우리는 그냥 탄핵 시켜서 내란범 내쫓고 조기대선 기다리는 평범한 유권자일 뿐인데 왜 우리가 모욕을 당해야해요" 398 05.27 30,094
119143 이슈 이재명 후보 마지막 발언: 국민 여러분, 정말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저에게 꼭 기회를 한번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80 05.27 12,899
119142 이슈 관리자덬: 죄송하지만 관련 화제는 그만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그냥 언급을 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85 05.27 72,950
119141 이슈 오늘도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 중인 가세연 108 05.27 18,594
119140 이슈 팩트체크) 이재명후보가 인정하고 사과한건 자녀가 '이기고싶다'라는 닉네임으로 쓴 불법도박 관련 글들임 이준석이 토론에서 비꼰 그 발언은 '리버에넘김' 이라는 유저의 발언 88 05.27 13,503
119139 이슈 중요한 것은 그 댓글을 누가 썼느냐가 아니다. 이준석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성희롱을 하면서, 심지어 자신의 죄를 희석하기 위해 권영국 후보를 끌어들였다. 90 05.27 19,317
119138 이슈 긁히면 나온다는 이준석 시그니처표정 217 05.27 57,933
119137 이슈 오늘 토론회 마지막 발언때 ”정말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고 울컥하는 이재명 608 05.27 35,753
119136 정보 민주노동당 "이준석 후보 당장 사퇴하라" 477 05.27 35,883
119135 기사/뉴스 상납 장부'에서 이준석 후보에 대한 내용이 두 건 확인된다. ① 2013.8.15(금) 숙소 및 접대 요청(새누리당 이준석 의원), 유성 리베라호텔(성 접대) 130만 원 ② 2013.8.22(목) 선물요청(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준석 대표용), 화장품 SET 450EA(개) 900만 원 이란 내용이다. 101 05.27 18,630
119134 이슈 23년 기사)경찰, 재수사에도 이재명 장남 '성매매 의혹' 무혐의 결론 유지 88 05.27 12,348
119133 이슈 :이준석이 권영국을 대하는 태도가 진짜 끔찍한데 ㅋㅋㅋㅋㅋ무관심을 넘어서 권영국이라는 존재를 존나 PC함 스위치 정도로 보고 남 깎아내리는데 도구로 쓰려고 하잖아 205 05.27 32,267
119132 이슈 [KBO] 기아 김도영, MRI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손상 소견 293 05.27 21,931
119131 기사/뉴스 이준석, 권영국에 "이런 발언, 여성 혐오냐" 물은 이유는[대선 토론] 215 05.27 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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