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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9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373 05.17 36,020
49158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6 05.17 36,561
49157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2 05.17 52,045
49156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05.17 23,879
49155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05.17 23,778
49154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714 05.17 4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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