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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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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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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에서 존귀탱 뚱바 모양 보냉백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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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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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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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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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07 |
05.17 |
34,575 |
49169 |
이슈 |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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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7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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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측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차별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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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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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378 |
05.17 |
45,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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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408 |
05.17 |
5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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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변우석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오픈 인사 영상
183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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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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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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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512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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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최화정, 27년 지킨 ‘최파타’ 하차 발표 “잘 마무리 할 시기‥때가 됐다”
226 |
05.17 |
35,497 |
49161 |
이슈 |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33 |
05.17 |
3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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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19 |
05.17 |
37,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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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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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36,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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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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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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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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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5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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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
05.17 |
23,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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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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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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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714 |
05.17 |
4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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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내일 콘서트 강행한다…"음주한 적 없어" 재차 부인
167 |
05.17 |
16,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