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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2	이슈	민희진 : 어도어 뭐 이씨 차려줬다고 나한테 자꾸 잘해줬다고 하는데 뭘 잘해줘 내가 이렇게 개같이 일해줬는데!!! 134	04.25	45,880
45041	유머	실시간 롯데 자이언츠팬 이창섭 MLB 해설위원의 민희진 기자회견 감상평 278	04.25	42,591
45040	이슈	르세라핌 민희진 걸그룹 아니라는 거 뉴진스 데뷔 1년 전에 이미 기사 떴었음 407	04.25	48,850
45039	이슈	민희진: 감사를 할거면 날 그냥 찾아오면 되잖아 그치 않아요? 왜 감사 과정을 까발려? 저의가 궁금해 359	04.25	49,185
45038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는 케톡러 281	04.25	65,934
45037	이슈	???: 얼마나 야비해요. 저 기자회견 한다니까 묻어버리려고 무당 바로 풀잖아. 저 흔들리게 하고 여러분들 흔들리게 하려고. 개야비하죠. 376	04.25	48,028
45036	기사/뉴스	민희진 "주술 경영? 하이브 답답해서 BTS 물어봐…개인 사찰로 고소" 187	04.25	27,025
45035	이슈	다시 보이는 SM인수전 당시 SM이 주장했던 내용중 일부.jpg 461	04.25	59,455
45034	이슈	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 밤에 전화해 나 불쌍하다고 울어” 351	04.25	45,601
45033	이슈	드디어 18프로 지분 얘기 141	04.25	40,070
45032	이슈	방금 뉴진스 멤버 부모님 문자 공개한 min hee jean.... 247	04.25	54,465
45031	이슈	민희진 "뉴진스도 현재 같은 입장이다. 대표님 어쩌냐고 울었어." 755	04.25	47,106
45030	기사/뉴스	"그냥 무속인이 아니라 제 지인이 무속인인거에요. 무속인을 친구로 두면 안되나요?" 295	04.25	49,378
45029	이슈	지금까지 민희진이 밝힌 하이브의 잘못: 방시혁이 사담으로 sm까짓 함 230	04.25	47,778
45028	유머	기자회견 50분째 배임혐의 반박 내용은 1도 없는상황 194	04.25	27,153
45027	이슈	민희진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를 못하게 했다“며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착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압박 받았다고 밝혔다. 645	04.25	39,142
45026	이슈	"뉴진스가 원래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었다. 혜인이는 당시 캐스팅 제의가 많았지만,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란 타이틀 때문에 들어온거다. 근데 뭐라고 하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하더라. 사쿠라, 김채원을 영입하는지도 몰랐다. 너무 화가 나서 일을 못하겠다고 퇴사 의사를 내비쳤다. " 200	04.25	3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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