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뷰티 |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306 |
05.18 |
20,238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797,188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529,38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916,032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2,080,27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49196 |
기사/뉴스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778 |
05.17 |
55,141 |
49195 |
이슈 |
그러면서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끼리 비교를 하지 않는 일종의 금기를 깬 팀은 오히려 어도어였다며 "뉴진스 'Ditto'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를 기록했을때, 어도어 신00 VP는 '방탄소년단 넘은 대기록' 이라는 비교문구를 명시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강하게 요구했다"며 "실무진의 거듭된 만류와 설득이 매우 볼썽 사나운 언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567 |
05.17 |
33,240 |
49194 |
정보 |
빙그레에서 존귀탱 뚱바 모양 보냉백 나옴
316 |
05.17 |
64,372 |
49193 |
기사/뉴스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559 |
05.17 |
26,873 |
49192 |
이슈 |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07 |
05.17 |
36,759 |
49191 |
이슈 |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637 |
05.17 |
75,071 |
49190 |
기사/뉴스 |
민희진 측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차별 대우”
294 |
05.17 |
31,655 |
49189 |
이슈 |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380 |
05.17 |
47,360 |
49188 |
이슈 |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410 |
05.17 |
53,858 |
49187 |
이슈 |
변우석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오픈 인사 영상
183 |
05.17 |
16,463 |
49186 |
이슈 |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201 |
05.17 |
52,644 |
49185 |
이슈 |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515 |
05.17 |
57,304 |
49184 |
기사/뉴스 |
최화정, 27년 지킨 ‘최파타’ 하차 발표 “잘 마무리 할 시기‥때가 됐다”
226 |
05.17 |
37,357 |
49183 |
이슈 |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33 |
05.17 |
33,224 |
49182 |
이슈 |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20 |
05.17 |
39,487 |
49181 |
기사/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한 이메일(문건) 전문
373 |
05.17 |
37,409 |
49180 |
이슈 |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6 |
05.17 |
37,223 |
49179 |
이슈 |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2 |
05.17 |
53,322 |
49178 |
이슈 |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
05.17 |
24,825 |
49177 |
이슈 |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
05.17 |
24,996 |